아까 안산서 직접 사간 최은경입니다 .
부곡동에서 일해서 서울 나가는 김에 외국분께 선물드리려고 잠깐 들렸어요.
생각지도 않게 너무 많이 챙겨주시니 일하시는 분이 혼나시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ㅠㅠ
이걸 연으로 앞으로 손님 오실 때마다 계속 주문할게요^^
소금이란 것이 어디에나 쓰이고 참 귀중한 것인데 이렇게 예쁘게 포장해주시니 어디에도 선물하기 좋네요!
예전에 맛볼 기회가 있어 우이당을 기억하고 있었는 데 짜지않고 맛있어서 감동했었거든요. 아마 선물받으시는 분도 엄청 좋아하실거에요!
다음에도 인터넷으로 많이 주문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