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의 소중한 체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까 안산서 직접 사간 최은경입니다 .
부곡동에서 일해서 서울 나가는 김에 외국분께 선물드리려고 잠깐 들렸어요.
생각지도 않게 너무 많이 챙겨주시니 일하시는 분이 혼나시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ㅠㅠ
이걸 연으로 앞으로 손님 오실 때마다 계속 주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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