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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병에 이르지 않는 12가지 자연법칙
작성자 (주)우이당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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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6-10-04 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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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42

중병에 이르지 않는 12가지 자연법칙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쇄를 찍었습니다.

사실은 천권씩 찍었으니 2천권째 입니다.

학습지이왼 책을 찾지 않는 국민성이고 보니 실제로 2천부만 해도 어마어마한 일이라고  주변분들이 위안을 줍니다.

책을 내는 이들의 한결같은 바램일 터지만 생활만 해결된담...하는 바램에서 우이당도 빗겨가기 어렵습니다. 

다행인지 신의 배려인지 우이당은 대신 고생하는 아내가 있어 그래도 남보단 나은 환경에서 책을 냈던 것 같습니다.

한쪽이 다행인게 다른 쪽에선 영 사람 잘못 만난 일일 수 있어 표현이 조심스럽습니다. 

그때마다 아내를 향해 허풍치던 젊은 시절이 좀 황당하고 민망한 생각이 듭니다.

"속은 걸까, 속은 척 한 걸까?"

  


 




첫번째는 북디자이너의 작품이고 아래 두번째 표지는 캐나다에서 활동중인 세계적 조각가 원 리(Won lee-한국명 이원형)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메디테이터(Meditator) 란 작품입니다.

혹시 기회가 됨 원리의 작품세계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삶 자체가 그의 조각작품 만큼이나 매우 드라마틱 한 인물입니다. 

 


 

이렇게 책을 내는 건 실은 단 한가지 병원을 거치지 않는 삶을 안내하기 위함입니다.

모든 이들이 그저 대수롭지 않게 아프면 병원가지 하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고 젊은 땐 병이 내 몸관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막상 중병의 진단이라도 받으면 금새 죽음의 문턱에 다달은 양 속수무책입니다.

 

우이당은 생활속의 습관을 통해 중병에 이르지 않는 길을 소개합니다.

생명을 북돋는 힘은 실은 작은 습관이 몸에 배어 스스로를 관리할 때 회복됩니다. 

특별한 약도 의술도 명의도 실은 없습니다.

망가진 몸을 남의 손으로 회복하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그 첫번째 변화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치약을 버리는 일입니다.

"치약을?"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며 모두들 되묻습니다. 

치약은 간단이 이를 닦는 용도 정도로 생각하지만 알고보면 무섭습니다.

특히 암후 회복관리중이거나 임산부라면 당장 치약부터 바꿔야만 합니다.

무엇을 써야 할까요?

양치소금을 써야 합니다. 


균형회복 자연학교에 오신 분들이 제일 처음 하는 일 역시 치약을 바꾸는 일입니다.

왜그러실까요?

건강에 자신감을 얻기 때문입니다.

우이당 도서 구입안내

​균형회복 자연학교

호영미 국장:010-2166-1141

문명선 실장:010-7733-3986

단체구입: 감사신문 박찬호 부장:010-5648-9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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