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65세의 할머니랍니다.

20년째 당뇨를 앓고 있어 소금선택에 매우 신중한 편이죠.

그동안 죽염에 적응해 보려 애썼는데 남들이 좋다는 죽염이 제겐 맞지않았어요.

행복이 가득한집 보고 주문해서 홍송을 썼어요.

처음엔 그닥 몰랐는데 며칠 지나자 왠지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들었어요.

딸애가 와선 음식을 맛보곤 엄마가 왠일이냐구 물어 한참 생각해 보니 홍송 생각이 낫지뭐에요.

행복이 가득한집 이사장을 잘알아 역시 보는 눈이 있구나 감탄했어요.

매일 코피에 조금씩 타먹는데 맛이 아주 기막혀요.

목이 아픈것두 조금씩 개선돼가구...

그래서 개인적으루 아는 분석회사에 성분검살 맽겻더니 정말 우수한제품이라 안심했어요.

그래서 회사에 따루 커피용홍송을 만들어 보는게 어떻냐구 제안을 했죠.

일단 아무맛두 느끼지 못했던 내가 조금씩 맛감각이 회복되는게 신기하기두 하구....

여러분두 한번 행복이 가득한 집에 소개된 홍송을 써보세요.

상담을 하두 친절이 해줘서 감사했구요. 

정성을 다해 일하는 분들이라 여겨져 이렇게 체험담을 남깁니다.

감사해요.

심인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