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

우리도 자연의 일부입니다.
우이당의 제품과 철학

우리는 자연에 가까울때 가장 건강합니다.
우이당은 오랜 시간 축적된 전통의 지혜를 연구하여,
가장 자연적이면서 건강한 일상제품을 만듭니다.

 

우이당의 정수, 송염(松鹽)

청정 갯벌 위에서 생산된 토판염만을 엄선하여
황토가마에서 황토분에 담아 24시간 소나무로 구워낸 송염.
송염은 그 자체로 자연의 힘이 깃들어 있습니다.

 

Since 1998,
양치소금을 최초로 개발하며 시작한 우이당

1998년, 우이당은 소금양치를 하던 선조의 지혜에서 영감을 받아
금강송이란 이름으로 양치 전용 소금을 국내 최초로 개발합니다.
현재까지 20년이 넘도록 연구와 발전을 거듭해온 우이당의 유산입니다.

 

가치있는 불편함

우리는 복잡하고 화려하게 제품을 만들지 않습니다.
천연 원료를 이용하고, 화학 성분은 최대한 멀리합니다.
조금 불편해도, 우리에게 가장 건강하고 자연적인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