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의 소중한 체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대기업에 다니는 신랑님이 선물로 받아온 금강송....
죽염치약인가보다~그게 그거겠지....하고 박아놨다가 우연히쓰고 반하게된 제품입니다.
지긋이 연세있으신 큰형부집 방문차, 금강송한박스 갖다드렸더니 다쓰시고 더살수있냐고 하시길래
선물용으로 첫구매합니다.
차차 다른 제품도 사용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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